![]() 1년여의 백수와 아르바이트 생활을 접고 드디어 월급 받고 일하게 됐습니다. 매번 떨어지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운 좋게 같은 날 면접 본 두 곳이 모두 되서 나름대로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했네요. 보수도 약간 적고 회사 규모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다가 어머니께서는 큰 회사로 갔으면 하는 마음을 은근히 비추셨지만 역시 좀 더 하고싶은 일로 마음이 기우는군요. 대학교도 서울과 지방이 됐을 때 같은 이유로 지방을 선택했는데 천성이 그런가봅니다. 아무튼 다음 주부터 출근이라 이번 주에는 은둔생활을 접고 사람들 좀 많이 만나야겠습니다. 더불어 밀린 포스팅도 왕창~ 어쨌든 절 위해 기도해주시고 마음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말로만?)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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