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워크래프트 3를 다시 깔고 렉사르가 주인공인 프로즌 스론의 추가 미션을 플레이했습니다. 이전에 프로즌 스론이 발매됐을 때 바로 플레이해보고 나중에 와우를 하면서 워3에서 봤던 장소와 캐릭터들을 보고서 꽤나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와우를 1년 가까이 플레이 해온 뒤에 다시 추가 미션을 플레이해보니 더욱 많이 보이는 공통점에 즐거움이 배가 되더군요. 와우로 오면서 워크래프트 3에 만들어졌던 대략적인 지도가 많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워3에서 로딩 시 볼 수 있는 지도로 확인할 수 있었죠. 뭐 세계관 형성 과정은 건담이나 워크래프트나 엇붙이기로 성장하는 점에 있어서는 별반 다를게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차이점보다 즐거운건 양쪽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캐릭터들과 지역, 이벤트 등입니다. 듀로타와 오그리마 건설에 지대한 공헌을 한 렉사르는 물론이고 그에게 다양한 퀘스트를 주던 npc들이 와우에서도 오그리마, 칼바위 언덕, 크로스로드 등에 넓게 퍼져서 다시 와우 플레이어들에게 여러가지 퀘스트를 주고 있죠. 추가미션에서 숨겨진 영웅 캐릭터인 판다 첸의 흔적도 와우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렉사르의 손에 쓰러졌던 여러 네임드 몹에 대한 이야기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와우를 플레이하고 있다면, 특히 호드라면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스론의 추가미션은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akachan님 // 보다보다..
by Geese at 03/21 이제는 효과음조차도 안.. by akachan at 03/20 Wind // 뭐 밥그릇 싸움.. by Geese at 03/10 줄창 돈주고 봐왔습니다.. by Wind at 03/05 감축이네~~~ by Mirage at 05/30 싸이갔더니 여기루 오라.. by 양희선 at 05/25 ㅎㅎㅎㅎㅎ 재미있네요... by 돌하루방 at 05/23 우오 기스형의 블로그라.. by 치성님 at 05/16 축하드려요^^ by reep at 05/13 현실이 더 중요한것 이.. by WindFish at 05/12 |